Overview

2025년 본격 AI 화두의 해였다. 부서 또한 AI관련 팀으로 LLM Interface를 통해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였고, 특히나 vibe coding Tool을 활용하여 짧은 시간내에 개발 및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사용할수록 놀랍고,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기능, vibe coding Tool이 나올수 있게 vscode의 레포 공개 즉 오픈소스로 품으로 인해 시장을 선점한 cursor, OpenAI에 인수되네 마네 했던 windsurf, AWS사의 Spec 주도 vibe coding kiro, 제미나이3.0과 함께 가장 따끈한 antigravity까지 vibe coding tool의 대홍수시대? 과장이긴하지만 그렇게 느끼며 살고 있고, 모두 깊게 사용하진 않았지만, 매우 간단 사용기, 사용기? 맛보기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Cursor

vibe coding의 선두로 대개 보통 바이브코딩한다고 하면 대부분 cursor로 개발하더라,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고, 뭐 MCP등 일반적인건 모두 지원하며, 잘모르겠지만, slack? 과 webhook을 통해서 인지 모바일에서도 지시가 가능하다는게 특이점이라고 생각한다.

Windsurf

내 주력 vibe coding tool로써 일단 1 month 비용이 가장 저렴한거같다(15$/month), 또한 여러 IDE에 플러그인식으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이다. 주력 IDE가 vscode가 아니기 떄문에, 타 IDE에서 플로그인형태로 사용하기도 한다.


Kiro

AWS에서 낸 vibe coding tool로써, Spec 주도를 슬로건으로 하여 냈고, 별로 사용안해봤다.ㅎ


Antigravity

구글에서 낸 vibe coding tool로써, Front end 특화? 라고 하며, 조금 사용해봣을때 작업전략 계획에 대한 문서화를 커스텀 화면에서 제공하는데 나쁘지않게 느껴졋지만 별로였다 ㅋ

마치며

windsurf광고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편중되었지만, 사람들은 아마 cursor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공통적으로 vscode를 fork햇고 mcp되고 본인들 사이트에서 만든용어로 agentic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모델 역시, 회사에 관련된 모델들을 제공하고 잇고 자사 모델을 제공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굳이? 망분리로 인하여 내부에서 Vibe Coding은 못하지만, 병렬적으로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스럽고 생산성 향상을 느낀다. 진짜 도구가 아닌 co-worker로써 지위가 격상햇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LLM이 생성한 코드를 잘 읽고, 디버그하고 검증하여 잘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여력이 되는한 잘 사용할 예정이다. co-worker 및 선생님으로 함꼐 할 예정이다. 끝.